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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연맹, "절차 무시한 통합관련 보도, 강경 대응" 주장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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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한국독립야구연맹(총재 이준석)은 경기도챌린지리그(GCBL)와 한국독립야구연맹(KIBA)의 통합과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이며 정정되지 않으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고양 위너스, 성남 블루팬더스, 연천 미라클, 파주 챌린저스, 양주 레볼루션 등 5개 구단 대표는 지난 5일 투아이센터 야구학교에서 경기도독립야구연맹(GIBA) 창립총회를 갖고 내년부터 경기도챌린지리그와 한국독립야구연맹이 경기도독립야구연맹으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한국독립야구연맹 측은 "지난해 독립야구리그로 출발해 올해 한국독립야구연맹이 발족해 2년간 심판위원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의 재능기부로 어렵게 독립야구를 이끌어왔는데 이를 무시하고 새롭게 탄생한 몇몇 구단이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고 편가르기식으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다는 것은 한국 독립야구의 근간을 망치고 없어져야 할 전형적인 과거행태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물론 이 또한 한국독립야구가 발전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지만 공식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이번 보도와 관련해 단호히 대응하겠다. 아울러 그동안 한국독립야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한 구단 및 연맹 관계자, 심판위원 등 모든 사람들이 모여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발표와 대응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사진] 한국독립야구연맹 제공.